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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제 목
故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등록일
2004.06.23
조회수
5186
수요일 새벽 이라크에서 김선일님의 피살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두가 살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했건만 우리의 뜻을 뒤로한체 억울한 죽음으로 되돌릴수 없는 길로 가고야 말았습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고인의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03
[RE] 97번과 관련입니다.
나그네
2002.08.16
4266
102
자료 부탁 합니다.
이원식
2002.08.08
4123
101
[RE] 자료 부탁 합니다.
관리자
2002.08.08
4316
100
원합니다.
나그네
2002.08.07
4316
99
[RE] 원합니다.
관리자
2002.08.08
4512
98
[RE] 원합니다.
나그네
2002.08.09
4284
97
[RE] 원합니다.
관리자
2002.08.10
4612
96
[RE] 원합니다.
나그네
2002.08.12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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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02.08.02
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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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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